우린, 제자 수녀!
2/21(수)
주님은 끊임없이 우리를 생각하시고,
끊임없이 당신의 자녀들을 생각하시며,
단지 옷과 집, 빵만을 섭리하지 않으십니다.
주님은
우리 삶의 모든 순간마다 개입하시며,
지혜와 사랑으로
우리 삶의 매순간을 보살피십니다.
- 스승예수의 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106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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