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하겠다. (마태 11,23)
세상의 모든 사제들이 그리스도를 본받아,복음 선포의 직무를 더욱 훌륭히 수행하는 가운데 완전한 성덕으로 나아가고자 다짐하는,
예수성심대축일
그 기도와 지향에 일치하여, 존귀한 사제직에 봉사하는 모든 사제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모든 사제들이 주님의 따뜻한 성심을 더 닮을 수 있도록....그리고 귀한 사제성소가 태어나도록....
예수 성심이시여,
교회의 어머니 티없은 마리아의 성심을 통하여
제가 가진 모든 것을 당신께 봉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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