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주년은 앞 두고 한마음으로 감사의 기도를 올리고 있는
독일 베를린대교구 한인 공동체를 위해 기도합시다!!!
기쁜 마음 한 가득 담아, 우리 한인교구 신자분들과
독일에서 성실과 모범으로 한국의 위상을 올려준 모든 한국 교포들을 기억합니다.
성모님께서 푸른 망토를 펼쳐 모두를 보호해 주실 거라 믿습니다.
차광호 신부님, 기쁜 소식 감사합니다.
기도와 사랑으로 성체대전에서
신부님과 신부님 마음에 품은 모든 이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1세대 한인들인 파독 간호사와 광부
그리고 그 자녀들을 보호하시는
거룩하신 어머니 마리아 입니다.
2019년 5월 12일 성모상 봉헌식 때 사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