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하겠다. (마태 11,23)
4월 27일, 하느님의 부르심으로 이 세상을 떠나, 영원한 아버지의 나라로 가신 정진석 니콜라오 추기경님께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며, 이제는 이 세상과 교회를 위한 전구자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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