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화
많이 늦었지만...
8월 13일에 7월 1일에 서품을 받은
예수회 새신부님들이 오셔서
공동체와 함께 미사를 봉헌하였습니다.
<주례는 10분의 신부님 중 막내이신 이재욱 신부님^^
강론은 가장 큰 형님이라는 조형식 신부님이 하셨습니다.^^
성소 이야기를 통하여 사목자로서의 길에 대한 사랑과 열정을
느끼게 해주셨습니다.
주님의 사랑 안에서 행복한 사제가 되길 온 공동체가
마음을 모아 축하를 드렸습니다.
신부님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이날의 핫 이슈~!
우리 닮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