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성모님의 달을 맞아
'성모의 밤' 행사(첫 토요일)를 소박하지만
정성과 사랑을 가득 담아 지냈습니다.
이번 성모의 밤 행사는 건축기금 마련을 위해
시작한 '한 달란트'의 지향을 봉헌하면서
한 마음으로 기도하며 성모님께 전구를 청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아름다운 성모님과 정성스럽게 만든 한달란트 품목들 입니다.
설레임 속에서 촛불 봉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드디어 촛불 봉헌..
그리고 막내 지원 자매님이 성모님께 아름다운 화관을 봉헌하였습니다.
노래와 성모님께 바치는 글, 로사리오 기도등 우리가 준비한 작은 정성을
성모님께 봉헌하면서 기쁨을 함께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아름다운 우리 성모님
사랑해요~~ 성모님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