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사랑때문에 가장 낮고 작은 모습으로
우리에게 오신 아기예수님,
그래서 너무나 부끄러고 송구스러운 이 만남이
우리를 새롭게 탄생시켜 주는
거룩한 성탄이 되게 합니다.
아기예수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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