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예수님의 부활과 함께 목5동 성당에서
바자회를 열었습니다.
이콘 전시와 함께 수녀님들이 틈틈히 준비하였던
소박하고 정성이 담긴 작품들이
풍요로움을 더해 주었습니다.
모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특별히 목5동 모든 신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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