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스도 우리의 평화
2014년 10월 26일 스승예수 대축일을 맞이하며 모든 바오로가족이
스승예수의 제자수녀회 성당에서 모여 함께 미사를 봉헌하였습니다.
성바오로 수도회 공동집전으로 봉헌되었습니다.
부제로서 마지막 가족미사에서 복음을 봉독하는 베드로 수사님^^
언제나 유쾌하신 우리의 모세 수사님! 카메라를 향해 미소도 지어주시는 센스~~~!!!
신부님께서 스승 예수님의 스승으로서의 양성에 대해 강론해 주셨어요.
바오로 가족 탄생 100주년을 맞이하여 기획한 가사 공모전의 참가자들을 위한 시상식도 있었습니다.
그 영광의 주인공들^^
지난 9월에 입회한 스승예수의 제자수녀회 베로니카 자매님이 바오로 가족에 첫인사를 드렸습니다.
감실에서 태어난 바오로 가족의 근원인 성체의 빛을 받아
세상에 길 진리 생명이신 스승예수님을 살고 전하는
카리스마에 충실할 수 있도록 스승님께 전구를 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