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3월 2일(토)
우리는 교만하게, 감각적으로
또는 탐욕과 같은 커다란 악습에 따라,
또는 우리 안에 우상이 자리 잡고 있거나
하느님을 대신하고자 하는 욕구 등과 같은 것으로
우리의 이기적인 ‘자아’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13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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