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2/28(수)
우리는 가끔 역경에 부딪혀 당황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럴 때 우리가 잊고 있는 사실은,
주님께서는
불가능한 것을
우리에게 허락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그분께서는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을 명령하시고 지시하십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불가능한 것도
우리가 간청하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간청하고 기도하십시오.
-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12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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