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2/23(금)
성 폴리카르포 주교 순교자
우리는 자주 믿음이 부족합니다.
우리가 청하는 은총이
너무 크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러나 우리는
하느님을 그다지
존경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분의 전능,
그분의 선하심을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전능하신 하느님,
선하신 하느님 아버지.
-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59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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