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를 마치고 온 가족이 모여서
신부님의 금경축을 축하드렸습니다.
누님과 형님과 함께^^
신부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짝짝짝~~~
신부님께 공동체의 노래 선물을 드리고...
흐뭇해 하시는 우리 신부님
귀여운 손녀들같은 자매들의 공연
신부님께서 답가로 오빠생각을 불러주셨어요.
마지막으로 오늘을 기념하는 단체사진을 찍었습니다.
주상배 안드레아 신부님!
주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건강하시길
성체 앞에서 기도드립니다.
목자의 길을 성실히 걸어오신 신부님의 삶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