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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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23주일
성소자들은 우리의 탓으로 잃어버리지만 않는다면,
지금 오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이 올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각 사람에게 고유한 성소에 맞는 특정한 성품을 준비하셨습니다.
우리는 그 여정을 더 쉽게 만들어 주고,
문을 개방하면서 협력해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먼저 기도해야 하고,
그다음 초대하고,
활동하며,
일해야 합니다.
-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47, 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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