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9/2(금)
하느님께 자신을 바친다는 것은
자신을 잊어버리고
그분께 몸과 영혼을 맡기는 것을 의미합니다.
자신의 모든 능력, 영감, 감정, 원의, 두려움, 희망을
모두 그분께 드리는 것입니다.
또한 자신에게 맡겨진 의무를 완전하게 수행하면서 그분을 섬기고,
온 마음으로 그분을 사랑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47,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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