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6일과 17일 동안 있었던 이야기 입니다. 우리들의 행복한 1박 2일 이었습니다!!
성모 호칭 기도문을 바치기위해 촛불을 들고 행렬 준비를 합니다!!
인류의 대표가 되어 밤 성체 조배를 하고...
공동체와 함께 촛불을 들고 성모님 가까이 행렬을 하고...
중앙 정원에 모셔온 사도으 모후 앞에서 지원이들과 기념 샷!
딤프나 자매의 성모님 그림. 뒷면엔 예수님도 있어요!
데레사 자매님의 성령강림 초
아녜스 자매님이 심혈을 기울여 도안한 십자가와 성령의 불꽃들
클라라 자매님의 성모님
도로시 자매님의 심오한 그림인 기도의 손과 그 기도가 올려지는 형상
손수를 직접 보고 감탄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