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9/11
연중 제24주일
사도 바오로는 복음이 어디든지 울려 퍼지게 하고,
수많은 그리스도인을 십자가의 깃발 아래로 모이게 하려고
당대에 알려진 온 세상을 달렸습니다.
그는 열정적인 사람입니다.
열정은 마치 성 바오로 안에서 의인화된 것 같았습니다.
- 영감을 주시고 모범이 되시는 사도 바오로, 2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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