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화
하느님 나라의 모든 성인을 기억하고,
더불어 저희 모두도 성인이 되기를 희망하는 특별한 오늘,
모든 성인 대축일!!!
수도회의 기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주님의 부르심에 용기있게
대답을 하여 봉헌생활의 첫걸음을 내딛는
장로마 루치아 자매님의 입회식이 있었습니다.
장로마 루치아 자매님
(인천교구 오류동 성당)
루치아 자매님의 어머니와 이모의 입회식을 가장 기뻐하는 조카 준섭이^^
루치아 자매님의 언니.
저희는 한 눈에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
관구장 수녀님이신 마리아 쟌나 수녀님의 환영 인사
행복한 길인 수도생활을 시작하는 자매님을
진심으로 환영하는 공동체 수녀님들의 축가
그리고 앞으로 여정을 함께 걸어야 갈
청원자 자매님들과 동료 자매님들의 환영의 노래가 이어졌습니다.
추천 신부님이신 전영준 바오로 신부님.
첫딸이 생겨서 행복하신 신부님^^
이제 드디어 제자수녀로서의 여정이 시작되었습니다.
가족과 함께~
수도 가족 모두와 함께.
수도회에 입회하여 미모가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자매님들입니다.^^
앞으로도 주님의 사랑으로 더 예뻐질 자매님들이
성실히 주님을 잘 따를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장로마 루치아 자매님!!!입회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