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 평화
오늘은 말씀의 선교 수도회 한국지부의 7번째 사제로
지난 7월 11일에 서품받은
김남두 세례자 요한 신부님과 함께
미사를 봉헌하였습니다.
성바오로 수도회의 강승현 베드로 신부님과 함께
집전해 주셨습니다.
공동체의 축가~
가나로 파견되는 신부님을 위해
선교사명에 필요한 은총을 청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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