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9/28(수)
성 벤체슬라오 순교자, 성 라우렌시오 루이스 와 동료 순교자들
사목은 영혼을 보살피는 목자의 예술이며
방목의 예술이고,
거룩한 직무로서
영혼들을 천국으로 인도하고,
그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그분이 찾는
거룩한 사업의 복합체입니다.
성바오로딸들에게 33, 23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유튜브
(01158)서울시 강북구 도봉로46길 38TEL : 02-984-4801FAX : 02-983-3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