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의 성년 첫 성문이 예루살렘에서 열렸습니다.
2015년 12월 13일 오후 4시 예루살렘의 첫 성문이 총 대주교님 주례로 열렸습니다.
대주교님은 강론을 통해 젯세마니 대성전은 예수님이 피 땀 흘리며 기도하시던 곳을 기념한 성전으로
이 땅에 필요한 자비와 평화를 위해 기도하자고 권고하셨습니다.
곧 이어 베틀레헴 예수님 탄생성전, 나자렛 성모님 영모 성전 그리고 자파시의 한 성전이 열릴 예정입니다.
이 자비의 성년 교회를 통해 주님께서 베푸시는 모든 은총이 수도회와 수녀님들
그리고 이 글을 읽는 모든이들과 함께 하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