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10/13(목)
항상 진보하십시오!
전파자인 그리스도처럼,
하느님의 동행자인 바오로처럼.
바오로 사도가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신다.’고 느끼는 것은,
바오로처럼 자신의 어려운 여정에서 교회를 동반하는 것입니다.
- 영감을 주시고 모델이신 성 바오로,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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