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28일 비아 돌로로사(Via Dolorosa) 에 있는 십자가의 길 제4처 성당,
아르메니아 가톨릭 성당이 자비의 특별 성년으로서 문을 열었습니다.
아르메니아 가톨릭 성당이라 총대주교님이 에집트에서 직접 오셨고,
아르메니아 가톨릭 사제들이 요르단과 아르메니아에서 오셨습니다.
이 성당에는 저희 스승예수제자수녀회에서 성체조배를 하고 봉사도 하고 있기에 더욱 의미가 깊었습니다.
세계 각처에서 성지 순례를 오는 많은 이들도 십자가의 길 중에 거치게 되는 이 성문을 통해
많은 자비와 은총이 함께 하길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