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10/20(목)
기다리는 영혼들이 있습니다!
우리 편에서 아무도 천상의 빛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하십시오.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신다.’는 것을 느끼는 것은
성 바오로의 삶입니다.
사도는 오늘의 어려운 여정에서 교회를 동반하는 것입니다.
선포자인 그리스도처럼
하느님의 동행자인 바오로처럼
항상 앞으로 나아가십시오.
- 영감을 주시고 모델이신 성 바오로, 222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유튜브
(01158)서울시 강북구 도봉로46길 38TEL : 02-984-4801FAX : 02-983-3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