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 평화
전례 꽃꽂이는 꽃이라는 재료를 이용해 하느님의 영광을 찬미하고우리의 사랑과 정성을 보다 합당한 예물로 그분께 봉헌하는 데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가톨릭 자료실에서)
양성기 여정동안에는 수도회 카리스마 뿐만 아니라전례에 관련된 것도 공부합니다.
전례 꽃꽂이 선생님은 마리아 칸디다 수녀님이십니다.
다가오는 주일이 장미주일이므로전례에 맞게 장미를 사용하여 꽃꽂이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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