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11/19(토)
얼굴을 찡그리고 사는 것은
성소가 없다는 것입니다.
삶 전체에 기쁨을 가져가기 위하여
깊은 곳에 있는 섬세한 양심,
마음에 깊은 신앙심을 지니십시오.
- 빠스또렐레에게 하신 설교집 I,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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