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9/7 (화)
여러분의 사명은 잃어버린 어린양을 구하러 오신 선한 목자 예수 그리스도의 사명과 같습니다. 여러분은 교회에 속해 있고, 예수 그리스도와 일치해 있으므로 살아 있는 지체이며 활동적인 지체입니다.
- 강론집 선한목자수녀들에게 VII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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