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예수님과 함께 살아가는
제자수녀의 기쁨을 나누어요!
2/6 광주대교구 새사제 미사
+ 평화
1월 14일에 사제서품을 받은 광주대교구의
6분의 새 신부님께서 수녀원에 오셨어요~!
미사 주례는 김용빈 사도요한 신부님
강론은 최운 베드로 신부님
제의 디자인에 담긴 신부님의 지향과
사목자로서의 다짐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영성체 후 공동체가 새신부님들을 위해
축가를 불러드렸어요.
저녁은 수녀원표 스파게티~^^
예수님을 따라 목자의 길을 걷게 된
신부님들께 축하의 인사 전합니다.
사제의 길이 꽃길이 되기도 하고
가시밭길이 되기도 하겠지만
언제나 주님과 함께 양들과
행복한 목자의 길이 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사제서품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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