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7시 경당 좁은 제의실에서 거울을 보며 제의를 입는 모습
기다리는 모습
아침 일찍 벗회원들 13명 정도 꼬마천사 두명도... 열심히 성가를 부르는 모습
입당: 바로 보이는 수제의는 김용빈 사도요한 신부님.
광주교구에서 가장 키큰 신부님.(우리제의)
주례사제는 김용빈 사도요한 신부님(염주동 성당)
하늘색 십자가 수제의: 김용민 요셉 새사제(우리제의)
펠리칸 수제의 보셔요. 넘 멋있어요.
양형영성체
자기소개 중
김용민 요셉 새사제: 서울 미아리 수녀원 가면
성당을 한 바뀌 돌 것이라고 말함.
제의가 무척 마음에 들고 만족하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