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11/29(화)
로마 사도의 모후 대성전 봉헌 기념일(1954년)
인간은 신앙의 지리를 알고
고수해야 할 첫 번째 의무가 있기 때문에
“우리는 하느님을 알도록 창조되었습니다.”
이 진리,
하느님이 계시하신 진리,
교회가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우리 신앙의 내용이 무엇인지를
제시해 주는 이 진리가
출판 사도직 내용에서 첫 자리를 차지해야 합니다.
- 출판 사도직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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