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11/27
대림 제1주일
마리아는
우리와 함께 있는 어머니 그 이상입니다.
우리에게 있어서
지상의 어머니가 우리를 위해 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보살피고
더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입니다.
좋은 어머니이고
선하신 마리아이시니
믿으십시오.
“나는 너의 어머니이고 너는 내 아들이다.”
- 사도의모후수녀들에게 1958년 1, 16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유튜브
(01158)서울시 강북구 도봉로46길 38TEL : 02-984-4801FAX : 02-983-3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