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11/24(목)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저에게 하나의 계시처럼 느껴졌습니다.
저는 이 신심이*
인간 삶 전체를 포괄한다는 것을 깨달았고,
모든 사람이
이 신심을 알고
실천하고
삶으로 살기를 원하였습니다.
좋은 것을 알리고 주는 것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선물입니다.
- 빠스또렐레에게 하신 설교집 I, 12
* 이 신심 :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선한 목자 예수님께 대한 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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