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12/6(화)
성 니콜라오 주교
예수님은 우리에게 당신 생명을 주셨습니다.
얼마나 우리를 사랑하시는지요!
참된 사랑은 자신을 희생하는 것인데,
우리가 위로받기만 원한다면
단지 자신을 사랑하는 열정의 옷을 입었을 뿐이므로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하느님께 대한 참된 사랑을 가진 사람은
희생을 마다하지 않습니다.
- 빠스또렐레에게 하신 설교집 I,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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