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12/17(토)
예수님께 대한 사랑의 시작은
지성에 의한 사랑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정신을 다하여 나를 사랑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랑을 감정적인 말과 행동으로 생각하지 마십시오.
아닙니다.
사랑은
하느님께서 생각하시는 것처럼 생각하는 것입니다.
“사랑은 진리의 길을 가르칩니다.”
- 빠스또렐레에게 하신 설교집 I,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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