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12/22(목)
수많은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거양 성체 때
깊은 신뢰심으로
“저의 수많은 죄와 허물과 태만으로”를 바칠 때
저는
지혜롭고
아버지의 정이 느껴지는 손길,
하느님의 손길을 느꼈습니다.
공동체는
거의 저절로 생겨났고
성장했습니다.
완전한 하느님의 사람이 되기 위하여 I,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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