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1/18(수)
일치 주간
우리의 신심은
우리를 짓누르는 의무를 완수하기 위한
메마른 신심이어서는 안됩니다.
신심은
하느님의 필요를 진정으로 느끼는 신심,
우리를 진정으로 위대한 성덕에 이르게 하는
신심이어야 합니다.
- 영적 쇄신을 위해 2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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