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하겠다. (마태 11,23)
사제성소의 길을 걸어가는 모든 이들이 부르심에 기쁘게 응답하며 항구히 살아갈 수 있도록 힘과 용기를 더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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