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수녀님 !
6월4,5일. 꿈같은 시간을 보내고 온
"카톨릭시니어아카데미 합창클럽"의 강아네스에요.
처음 눈에 들어온 " 한적한 곳에서 함께 좀 쉬자"고 새겨진
커다란 바위를 보고 기대했던 마음은 %$#&*!@......
한 회원의 말처럼 "빡쎄게" 공부한 보람은 각자의 맘속에
커다란 점 하나로 남았다고 생각해요^^*
그날의 즐거웠던 느낌을 사진에 담아
몇컷 보냅니다.
이 더위도 그 곳에선 아무것도 아니겠지요?
늘 행복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강민자 아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