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2/17(금)
마리아의 종 수도회 창설자 7성인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모릅니다.
우리는 하느님을 생각합니까?
우리는 하느님께 감사드립니까?
우리의 생명은 그분의 놀라운 은혜입니다.
우리가 누리고 있는 시간은 하느님의 놀라운 선물입니다.
- 영적쇄신을 위해, 3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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