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예수님과 함께 살아가는
제자수녀의 기쁨을 나누어요!
23년 바오로인의 달력
2/15(수)
성 바오로는 안티오키아에서
겸손하게 처신하였습니다.
또한 그가 사명을 수행할 때에도
하느님의 뜻에 순종하였고,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의 음성에
온유하게 순종하였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순종의 정신을 청하고,
정신의 복종을 청하며,
하느님의 뜻에 순종하고
하느님의 마음에 들고자 하는
온유함을 청하도록 합시다.
- 미간행 강론집 1, 15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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