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3/7(화)
넓은 길과 좁은 길 중에서
어떤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까?
좁은 길은 생생한 믿음의 길이고,
수도 서약을 준수하며 살아가는 길이며,
너그럽게 사도직에 투신하며 살아가는 길입니다.
이것이 좁은 길입니다.
이 길은
항상 하느님께서 빛을 비추어 주시는 길입니다.
- 영적 쇄신을 위해, 6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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