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제자수녀의 창작 콘텐츠로 도와드립니다!
침묵의 시간은
하느님이 우리에게 들려주시는 말씀을 듣기 위해서이다.
침묵은 입을 다무는 행위라기보다 귀를 여는 행위다.
우리가 침묵의 시간을 가져야 하는
또 다른 이유는 나 자신을 보기 위해서다.
우리를 둘러싼 삶의 환경은 너무나 소란스럽고 분주하여
우리 내면을 보지 못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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