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3월 18일(토)
만일 우리가 우리의 필요에 대한 섭리를 이해하고 싶다면,
우리는 다음과 같은 것을 생각합시다.
하느님은 우리를 창조하셨습니다.
하느님은 이 땅에
당신의 거룩한 아들을 보내시어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하느님은 우리에게
특별한 성소를 보내주셨습니다.
하느님은 우리의 생명을 보살펴 주십니다.
하느님은 매일 당신의 영을 보내 주십니다.
- 영적 쇄신을 위해, 9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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