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4/19(수)
4.19 혁명 기념일
영성체에서 주님께서 우리 마음에 오셨다면
그분과 끊을 수 없는, 안정된,
애정과 사랑의 일치를 이룹시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우리 안에서
영성체의 열매,
곧 거룩함의 열매를 맺으시게
맡겨 드립시다.
-프리모 마에스트로의 강론, 1952 [1권], 65쪽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유튜브
(01158)서울시 강북구 도봉로46길 38TEL : 02-984-4801FAX : 02-983-3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