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4/17(월)
신자들과 기도에 열심한 이들은
날마다 그들의 은총을 키워 갑니다.
하느님께서는 스스로 소통하십니다.
우리가 그분과 일치할수록
예수 그리스도 자신이신
포도나무의 생명이 담긴 수액이 증가해
가지인 우리에게 전해집니다.
- 프리모 마에스트로의 강론, 1952 [1권], 6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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