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4/24(월)
식마린겐의 성 피델리스 사제 순교자
의로운 사람은
자기 자신과 평화롭습니다.
자신 안에 질서가 있기 때문입니다.
감각을 지배하는 이성,
존재 전체를 지배하는 정신,
그리고 모든 힘은
믿음으로 비추임 받은
의지 아래 있습니다.
의인은 하느님께 나아가며
자신과 평화를 누립니다.
- 프리모 마에스트로의 강론, 1952, [1권], 91-9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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