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4/21(금)
성 안셀모 주교 학자
예수 그리스도는 영혼들을 구원하기 위해 하늘에서 오셨고,
선한 목자로서 길잃은 양을 찾으러 가셨습니다.
정욕에 이끌려 이 세상은 그릇된 길을 고수합니다.
얼마나 많은 죄와 많은 무질서가 있는지요!
지상의 것을 너무 생각하고 하늘에 대해선 별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 사람아, 네가 하느님의 아들임을 기억하라.”
- 프리모 마에스트로의 강론, 1952 [1권],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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