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제자수녀의 창작 콘텐츠로 도와드립니다!
~~ 구 원 자 ~~
그분은 항상 외로이 홀로 서서
모든 형제들의 고난과 갈망을 짊어진다.
항상 이와 같은 날에도
구원자는 우리를 축복하시고
우리의 불안과 눈물, 수많은 의심과 불평을
고요한 시선으로 만나 주신다.
우리가 감히 그분을 응시할 수 없는 것은
아이들의 눈만이 그분을 바라볼 수 있기 때문이다.
<헤르만 헤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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