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6/2(금)
성 마르첼리노와 성 베드로 순교자
사도직은 말씀과 펜,
고통의 사도직이 될 수 있지만
모든 바오로가족은 하나의 목적이 있고
이 목적에 도달하기 위해 서로 돕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이 현대적이고
가장 빠른 수단으로 설교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 프리모 마에스트로의 강론, 1952[1권],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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