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하겠다. (마태 11,23)
다섯째 날 : 그 땅의 이방인으로서 주님의 노래를 부르기
기도
억압받는 이들의 하느님
저희 눈을 열어 주시어
그리스도 안의 우리 형제 자매들에게
끊임없이 가해지는 해악을 보게 하소서.
하느님의 영께서
저희가 한목소리로 노래하고
고통의 신음이 묻혀버린 이들과 함께
저희 목소리를 높이도록
용기를 주시기를 청합니다 .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출처 : 2023년 그리스도인 일치기도주간 <기도자료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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